가구용 집성목 수입 전문업체 나무친구들(대표 박승익)이 곧은 무늬결이 매력적인 대나무 집성판을 선보인다. 곧게 뻗은 대나무 결을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대나무 집성판은 특유의 무늬결을 살려 테이블, 의자 등 가구나 기타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작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가정, 오피스, 미술관 등에서 인테리어 월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밝은 브라운 색상은 실내 분위기를 멋스러우면서도 화사하게 만들어준다.대나무 집성판은 중국 공장에서 본딩, 합성, 프레싱 등 까다로운 품질 검사를 거쳐 수입된 제품이다. 대나무는 먼지가 쌓이지 않고 이슬이 맺히지 않아 청소가 쉽고 진드기나 세균의 번식을 막는데 효과적이다. 표면도 단단해 가구 제작, 인테리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어
가구용 집성목을 전문으로 공급하는 나무친구들(대표 박승익)에서 곧은 무늬결의 대나무 집성판을 선보인다. 대나무 집성판은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대나무의 결이 그대로 살아나 있어 재면만 봐도 시원한 느낌이 난다. 대나무 집성판은 본딩, 합성, 프레싱 등 중국 공장에서 까다로운 품질 검사를 거쳐 수입된 제품으로 무늬결이 일정해 가구로 제작하면 깔끔한 느낌을 줘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대나무는 먼지가 쌓이지 않고 이슬이 맺히지 않아 청소가 쉽고 진드기나 세균의 번식을 막는 효과가 있는 자재로 잘 알려져 있는데 색상 자체도 밝은 갈색이어서 실내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꿔줄 수 있는 효과도 있다. 나무친구들이 공급하는 대나무 집성판은 집안 및 사무실과 미술관 등의 테이블이나 기타 가구 등으로 제작
곧은 결 매력적인 대나무 집성판 집성목 전문 수입 유통 기업 나무친구들(대표 박승익)에서 뜨거운 여름에 취향 저격인 곧은 무늬결의 대나무 집성판을 선보인다. 대나무 집성판은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대나무의 결이 그대로 살아나 있어 재면만 봐도 시원한 느낌이 난다.대나무 집성판은 본딩, 합성, 프레싱 등 중국 공장에서 까다로운 품질 검사를 거쳐 수입된 제품으로써 오래전부터 대나무는 먼지가 쌓이지 않고 이슬이 맺히지 않아 청소가 쉽고 진드기나 세균의 번식을 막는 효과가 있는 자재로 잘 알려져 있다.나무친구들이 공급하는 대나무 집성판은 표면이 단단해 실내용 및 사무실과 미술관 등의 테이블이나 기타 가구 등으로 제작해도 되지만, 인테리어 월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멋스러운 재면이
나무친구들(대표 박승익)이 라왕 집성판을 선보인다. 라왕은 DIY 가구 공방에서 사용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수종으로 약간 붉고 짙은 색감이 매력적이라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옹이가 적고 깔끔한 재색이 돋보이는 라왕은 무게가 다소 무거운 편이며 재면의 색상이 자연스러운 갈색으로 이번에 나무친구들이 공급하는 라왕 집성판은 표면 가공 상태가 매끄럽고 깔끔해 기존에 유통되는 다른 라왕 집성판과는 차별화된 제품이다.과거에는 한참 잘 사용된 수종이던 라왕은 최근에는 국내로 수입되는 양이 많지 않지만 나무친구들에서는 현지에서 꾸준한 수입을 통해 안정적인 재고를 확보하고 있다. 나무친구들은 그밖에도 유칼립투스 집성판, 대나무 집성판 등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수종까지 한꺼번에 보유하고 있다.